21/01/29

다우 : +0.99%(30,603.36)          나스닥 : +0.5%(13,337.16)        S&P500 : +0.98%(3,787.38)

금 : +1.333%(1,862.4)    기름 : +0.46%(52.58)    미국 10년 채권 : +0.017(1.072)

USD INDEX : -0.01%(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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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공포&탐욕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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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딧 발 투자 광풍, 미국에 국한되지 않아...

 레딧의 월스트리베트에서 시작된 몇몇 주식 폭등 사건은 이제 해외로 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폭등으로 인해 로빈후드, 찰스슈왑, TD 아메리트레이드 등이 해당 주식들을 거래 제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957

레딧發 투자 광풍, 미국에 국한되지 않아…해외도 들썩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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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주 검찰총장, 로빈후드 거래 활동 조사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에서 일어난 최근 거래 활동을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몇몇 거래사들이 폭등주들의 거래를 제한했지만, 로빈후드는 개인투자자는 매도만 할 수 있게 제한을 두고, 헤지펀드는 거래에 제한이 없었다. 이에 따른 불공평이 논란이 되었고, 정치권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출처 :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0045

뉴욕주 검찰총장, 로빈후드 거래 활동 조사…하원 청문회 소집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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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미의 반란은 연준 책임...

 피터 부크바 브리클리자문그룹 CIO는 증시에서 투기적인 움직임이 증폭한 것과 관련해 중앙은행인 연준에 일부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일부 종목 과열은 중앙은행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친 결과라는 논리다. 연준이 제로 금리로 위험선호를 부추겼고, 개인이 결국 큰 손실을 보며 반란이 끝난다는 견해다.

출처 :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0063

"개미의 반란은 연준 책임…결국엔 터진다"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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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빈후드 CEO, "고객 보호하기 위해 제한.."

 로빈후드 CEO인 Vlad Tenev는 레딧의 타깃 주식들의 거래를 중단하는 것이 회사와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고 했다. 이러한 결정은 개인투자자들의 분노를 불러왔다. 이후 29일 특정 주식에 대한 거래 제한을 해제한다고 전했다.

출처 : www.cnbc.com/2021/01/28/robinhood-ceo-says-it-limited-buying-in-gamestop-to-protect-the-firm-and-protect-our-customers.html

Robinhood CEO says it limited buying in GameStop to 'protect the firm and protect our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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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존슨 앤 존슨 One-Shot 코로나 백신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은 자사의 1회 접종 코로나 백신이 미국 77%, 라틴아메리카 66%, 남아프리카 57% 등으로 지역에 따라 면역 수준이 다양하다고 했다. 또한 백신과 관련된 심각한 안정성 문제가 없었고,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보고도 없었다고 한다.

출처 : www.cnbc.com/2021/01/29/covid-vaccine-jjs-one-shot-drug-is-72percent-in-the-us-but-less -effective-elsewhere.html

J&J says its one-shot Covid vaccine is 72% effective in the U.S., but less potent in other regions